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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기후난민 어린이 돕는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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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2. 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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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본사와 대전·금산공장 임직원 1100명 참여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희망 티셔츠
12일 서울 역삼동 한국타이어에서 진행된 ‘희망T캠페인’에 참가한 동그라미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자사 봉사단이 지구촌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돕는 ‘희망T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한국타이어 본사와 대전·금산공장에서 실시된 희망T캠페인에는 동그라미 봉사단 임직원 1100여명 참가해, 희망 티셔츠 그리기와 엽서쓰기 등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이 직접 그린 티셔츠는 재해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를 통해 영양결핍 치료식과 함께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동그라미 봉사단은 한국타이어 대전·금산 사업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자발적인 봉사활동 조직이 전사적으로 확대된 한국타이어 공식 임직원 봉사단이다.

서승화 대표이사는 “동그라미 봉사단이 제작한 티셔츠가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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