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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삼성의 기업문화를 존중 △우수인재 보호와 조속한 안정화 △합병 이후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을 위해 기계·방산 부문과 유화 부문으로 구분해 PMI 전담팀을 만들어 오는 15일부터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26일 삼성테크윈과 삼성종합화학 등 삼성그룹의 4개 계열사를 1조9000억원에 인수하는 자율빅딜을 실시한 바 있다.
우선 기계·방산부문 전담팀은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가 팀장을 맡고, 유화 부문은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가 팀장을 맡는다.
심 대표는 “한화그룹은 임직원에 대한 신뢰,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회사를 운영해 왔다”며 “새 가족이 될 삼성 4개 계열사 임직원에 대한 존중과 믿음, 안정적 고용 승계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도 “이번 거래를 통해 기계·방산, 유화부분에서 국내 1위에 도달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삼성과 한화 임직원들이 더욱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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