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원 내린 1100.1원에 출발해 11시 10분 현재 1103.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의 총선(중의원선거) 압승으로 엔저가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아베 총리 정권의 압승은 이미 예견돼 영향력이 줄었다는 평가다.
이번 총선 압승으로 아베 총리가 통화완화정책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오는 18~19일 일본중앙은행(BOJ)이 금융정책회의에서 확장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신호를 내비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본이 양적완화 규모를 추가로 늘리면 단기적으로 엔화 약세 추세는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