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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용복지+센터는 2014년 1월 6일 일자리와 관련된 기관들을 한 곳에 모아 구직과 관련된 민원과 복지 상담을 한꺼번에 해소시켜 주는 정부 3.0협업 모델로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소 이후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서 향후 고용-복지 연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들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상호 업무이해도를 높이면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증진시키고자 추진하게 됐다.
고용과 복지를 이어주는 ‘희망 브릿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황덕순 박사(한국노동연구원 고용보험평가센터 소장)와 류만희 교수(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맞춤형 복지급여체계의 개편에 따라 예상되는 ‘사각지대 근로빈곤층에 대한 고용-복지 연계 방안’과 ‘근로취약층의 보편적 노동시장으로 자립경로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통해 향후 고용·복지 협업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경제산업국장(윤영훈)은 “창조적인 사람은 자신의 영역을 고수하는 자가 아니라, 여러 경계에서 각 영역을 아우르면서 새롭고 발전적인 것을 도출해 낼 수 있는 능력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물리적 통합을 넘어 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창조경제의 비전을 바로 세워갔으면 한다”라고 개최 소감을 말했다.
남양주시 고용복지+센터는 개소 후 지난 1년간 방문자 수는 일자리센터는 1.2배, 여성새일 센터는 2배 늘었고, 평균 취업률도 1.4배 증가한 성과를 거뒀으며, 구직선상에서 취업의 장애요인이 있는 근로빈곤계층(813명)에게 고용-복지 연계의 교두보 기능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