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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질식사고, 아파트 건설현장서 가스 중독…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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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4. 12.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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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질식사고, 아파트 건설현장서 가스 중독…2명 사망 /사진=MBC 방송 캡처
 화성 갈탄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지난 15일 오후 7시45분께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22층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근로자 2명이 갈탄 가스에 질식돼 중태에 빠졌다.

일용직 근로자 명모(45)씨 등 2명은 지하 1층에 채워넣은 콘크리트를 굳히는 작업을 하기 위해 드럼통 6개에 갈탄을 넣고 불을 피우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건설사 직원 이모(41)씨는 화재가 발생한 직후 빠져나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공사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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