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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질식사고 위험 사업장 집중 지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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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15. 01. 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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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고용부)는 겨울철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과 화학공장 등 2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감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작업 시작 전 환기 △공기 중 산소농도 등 측정 △공기호흡기 비치 및 사용(장비 대여 포함) △대피용 기구 비치 △밀폐공간 보건작업 프로그램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고용부는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농도 등을 측정하지 아니하는 등 사업주의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사법 조치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밀폐공간을 다수 보유하거나 상시 작업하는 경우 공기호흡기를 상시 비치토록 행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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