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 SK하이닉스 가스 유출…3명 질식 사망(1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3001001995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15. 04. 30.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0일 낮 12시 25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질식해 의식을 잃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3명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자들은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의 한 관계자는 “현재 공장 내부에 새로 짓는 건물(M14)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자세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달에도 정체불명의 가스가 누출돼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지난해 7월에는 D램 반도체 공정라인에서 이산화규소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2명이 병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