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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둔 본 안전대책은 내년 3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24시간 상황체계가 유지돼 강설예보가 있을 경우,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와 협업 기능을 유지해 발 빠르게 대처해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상황관리반 등의 추진단이 운영, 안전대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걸음 앞선 대처와 현장 확인이 겨울온도를 높인다’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대책은 예방에 중점을 뒀다.
주요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함께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결빙과 미끄럼으로 인한 낙상사고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경사로·결빙지역 등에 설치한 제설자재를 수시 확인해 채우고 산간마을 고립예상지역에는 책임자를 지정해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상시 안전관리로 주민불편과 사고를 줄이는 현장 확인이 강화된다.
또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시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집중 발굴하여 지원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연탄쿠폰, 난방용 등유 등 생활에너지 지원책도 추진한다.
특히 겨울철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 등에 대한 위협요인을 제거해 성공적인 축제를 뒷받침하고자 이달 24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안전기동점검반을 운영한다.
관내 5개 하천에서 실시되는 겨울축제에는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에서 겨울놀이를 즐길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각종장비와 인력을 확보하고 민관군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가 주변을 확인하고 안전역량을 배양해 안전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