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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시농업 우수공동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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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2. 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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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_도시농업_우수공동체_선정_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유기농테마파크에서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도시농업위원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남양주시 도시농업’ 실적을 보고하고 2015년도 도시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수공동체를 선발하기 위해 3개 단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사례를 발표한 3개 단체는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곳들이다.

위원회 심의 결과 3개 단체 중에서 진접남녀새마을협의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진접남녀새마을협의회는 도시텃밭에서 고구마와 감자 등을 수확하고 이를 경비로 하여 가을에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수확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도시농업을 통한 수확·나눔의 기쁨을 보여줘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오세연 진접남녀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친환경 유기농업으로 추진할 것이며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장애학생 특수학교인 경은학교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수동노인회가 차지했다

윤영훈 남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농업공동체를 육성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전파를 통해 도시농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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