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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자체가 가진 장단점을 보태고 더하고 채우고 나눠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상호발전을 이루기 위한 이번 결연은 이날 오전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열린다.
결연식에는 행정·문화·체육·농업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생활체육회, 친환경연합회, 시설관리공단 등 각 직능단체장도 참석한다.
자매결연은 지난 9월 시장·군수·구청장회의에서 김성기 군수와 김영배 구청장간 의견교환에 이어 성북구청 관계자의 가평군 체육시설벤치마킹과 지난달 김 구청장의 가평군 방문으로 급물살을 탔다.
양 지자체간 교류 협력은 정책·시설 등 행정정보는 물론 인적교류도 활발히 추진된다.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민간단체 및 청소년 등의 상호방문과 공연, 스포츠교류활동으로 우의를 증진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게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된다. 우수한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제품을 상호 전시하고 직거래함으로서 소득증대는 물론 내수경기 활성화를 꾀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성북구민들이 가평군 관내 다양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활용도를 높임시킴으로서 스포츠 투어리즘의 새장을 열어나가게 된다.
이밖에도 수해 및 각종재해 발생 시 상호 구호활동 및 지원과 공동관심사항에 대해 협력함으로서 실질적인 협력시대를 열어 상호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서울시 북동부에 위치한 성북구는 고려대학교 등 10개 종합대학이 위치한 교육도시이자 정릉, 서울성곽, 간송미술관 등의 문화재와 근현대 문화예술자원이 풍부한 고장으로 구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지역이다.
군 관계자는 “성북구청과의 자매결연 체결로 양 기관이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