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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경희대, NGO인턴십 프로그램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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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2.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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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2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오른쪽)과 한균태 경희대학교 부총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협약식을 갖고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 인턴 참가자들이 전국 NGO단체에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NGO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격은 시민단체의 경우, 상근인력을 갖추고 최근 2년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국 16개 광역 도·시에 소재하고 있어야 한다. 인턴참가자는 11월 기준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석사과정 포함)으로 NGO 활동에 관심과 참여의지가 있으면 된다.

선발 기준은 참여학생들의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을 통한 진행되며 올해는 총 236명의 지원자 중에서 100명의 인턴참가자가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활동 전 시민사회에서 NGO의 역할과 기능, NGO단체 업무현황에 대한 교육과정이 포함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며 22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전국 75개 주요 시민단체에서 상근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모든 과정을 이행한 참가자들에게는 인턴기간 동안 8주간의 급여와 인턴활동에 대한 수료증이 수여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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