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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시작된 희망리본사업은 빈곤 취약계층의 1:1 맞춤형 자활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신체적·정신적 질환, 양육·간병·알코올 문제, 신용불량, 가정폭력, 노숙 문제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이 어려움 때문에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개인별 자립계획을 세우고 문제해결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근로 연계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희망리본사업 금년 한 해 동안 사업 참여자 105명을 대상으로 밀착형 사례관리 및 취업 지원을 통해 43명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그 중 25명은 탈 수급을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남양주시 희망리본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남양주시청 신왕균 희망복지과장은 “한 가정이 가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은 일을 통한 자활이므로,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의 적극적인 제공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당당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