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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미국 IIHS 충돌테스트 ‘최고 안전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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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2.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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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 대비 차체 구조와 내부 안전성 강화
혼다 2015년형 CR-V
혼다 2015년형 CR-V / 제공 =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는 2015년형 CR-V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IHS는 스몰 오버랩 충돌테스트(64㎞/h의 속도로 차량 좌측 부분을 정면 충돌시켜 차량 충격에 대한 승객의 보호치 측정)를 포함해 △정면 △측면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시트 부분에서 충돌 안정성을 평가했다. 신형 CR-V는 5개 항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G(Good)’를 받았다.

회사 측은 신차가 이전 모델 대비 도어 프레임과 펜더 하부 측면 프레임 등 전체적인 차체 구조가 강화됐으며, 탑승 공간과 탑승객 안전 시스템도 향상됐다는 입장이다.

한편 CR-V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2015 올해의 SUV’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업체 켈리블루북의 ‘Best Buys for 2015’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도 선정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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