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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특집]동서발전,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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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2.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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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중기_애로해소_워크숍02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달 울산 혁신도시 내 본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 중소기업 애로해소 워크숍’을 개최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구매확대 △기술역량 강화 △판로개척 △제도개선 등 총 4가지 개선대책을 실시키로 했다.
지난 6월 울산으로 이전한 한국동서발전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발전의 사회공헌은 사회·문화·교육뿐만이 아닌, 지역 경제에도 손길이 미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울산 혁신도시 내 본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 중소기업 애로해소 워크숍’을 개최했다.

당시 워크숍은 장주옥 사장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소통경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협력 중소기업 30곳을 방문해 현장에서 청취한 과도한 규제 및 제도로 인한 애로사항의 조치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동서발전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구매확대 △기술역량 강화 △판로개척 △제도개선 등 총 4가지 개선대책을 실시키로 했다.

장 사장은 “회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정책을 개발하는 등 중소기업 중심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최근 2014년도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일부에 회사 사회공헌예산을 더해 마련한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장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12명이 울주군 소재의 노인 요양시설 등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동서발전은 ‘사랑의 손, 희망의 빛’ 이라는 슬로건 아래 10년 전 회사 봉사단을 출범시키고 본사 및 전국 사업소에서 2200여명이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이 매달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하여 기금을 적립하고, 회사에서 직원들의 모금액만큼 기부금을 보태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각 봉사팀이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작한 직원 모금액은 올해 6월 현재 누적금액이 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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