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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복지분야는 영유아보육료, 기초연금 등 보편적 복지정책의 확대로 사업비가 크게 증가해 전년도 986억원 대비 8.2% 증가한 1066억원을 편성해 일반회계예산의 36.8% 비중을 차지하는 등 편성 액이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내년도 구리시의 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사업 229억원, 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사업 39억원,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29억원,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78억원, 이문안저수지 공원화사업 69억원, 여성회관 건립 용역비 14억원 등이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은 민선 6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해인 만큼 확정된 예산에 따라 시민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을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시홈페이지 (http://www.guri.go.kr)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주민의견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게시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