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경환 부총리, 직원들에 업무효율화 지속추진 주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23001001723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4. 12. 30. 12: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만경영개선 완료,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연계추진 등 지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원들에게 2015년에도 구조개혁 등 더욱 강한 업무효율화 추진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30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업무효율화 방안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앞으로도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는 등 효율화 효과가 직원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만경영 개선 작업이 아직 이행되지 않은 40개 공공기관에는 임금동결이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토록 해 내년 중에는 이를 반드시 완료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정년연장은 임금피크제와 연계해서 추진되도록 하고 고졸 채용도 확대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2014년을 되돌아 평가해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경제성장률이 올해 3.4%를 기록하고 내년에도 3.8%로 전망되는 등 경제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만큼 구조개혁을 할 체력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인 시각이 반영된 정책 수립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최 부총리는 “향후 예상되는 인구구조 등 중장기적인 문제들을 감안한 정책수립 필요성 때문에 재정기획국을 신설했다”면서 “앞으로 각종 정책을 만들 때에는 이런 시각들이 반영되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