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은 타임카드 고객에게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카드 이용 혜택과 더불어 사회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동의를 받아 타임카드 이용금액의 0.1%(할인업종 이용금액 제외)를 기부금으로 적립해왔다.
올해 적립액은 지난해에 비해 약 3000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총 7만5000여명의 고객이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적립금 기부로 해당 고객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게 되며, 내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 소득금액 조회 시 각자의 이용금액에 비례한 기부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SC은행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시각장애인 뮤직컴퍼니 한빛예술단에 타임카드 적립금액을 기부했으며, 그 결과 한빛맹학교 김지선양(바이올리니스트, 19세)이 한국종합예술대학에 수석입학했고, 김민주양(첼리스트, 16세)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예술고등학교에, 김보경양(가야금, 16세)은 국악고등학교에 합격했다.
장호준 SC은행 카드상품부 상무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고객의 후원을 통해 시각장애를 딛고 예술가의 꿈을 이루어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부에 동참해 준 타임카드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SC은행은 기부금과는 별도로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형과 텀블러도 함께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