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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방문규 기재부 2차관, 담배 제조·유통업계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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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4. 12. 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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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1일 담배 제조·유통업계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KT&G, PM코리아, BAT코리아, JTI 등 담배제조사와 영유통, 삼양인터내셔날, 옥산유통 등 도매업체, GS리테일, 미니스톱, 코리아세븐 등 소매점(편의점)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방 차관은 “10년만의 담뱃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큰 시장 혼란 없이 오늘까지 오게 된 것은 국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이 바탕이 됐다”고 언급하면서 “제조사와 도매상, 소매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병행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시장의 안정과 소비자 등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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