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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당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연계 8대 신서비스 활성화 방안으로 자동차 튜닝을 포함시켰고, 지난해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자동차튜닝산업진흥대책’을 발표하며 튜닝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을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제도개선을 통해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현재 시장규모 5000억 원과 종사자 수 1만 명에 머무르고 있는 자동차 튜닝산업을 오는 2020년까지 시장규모 4조 원에 종사자 수 4만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창조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자동차 휠 업계도 활기를 띠고 있다. 그 동안은 천편일률적으로 자동차 생산 당시의 순정휠이 대다수였지만, 자기만의 차를 갖고 싶다는 개성 강한 신세대들을 중심으로 나만의 휠 컬러로 휠도색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튜닝은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만 휠도색은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튜닝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휠도색 업체들이 정식신고 업체가 아닌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도색은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및 신고 조항에 따라 신고를 해야 하는 업종이다. 따라서 휠도색을 하고자 할때는 정식신고업체인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1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정식신고업체 스마일휠의 장병석 대표는 “이제 튜닝업이 산업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정부에서도 튜닝산업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3개의 최신식 도장부스를 갖추고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