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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 2015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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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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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3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가운데)와 임직원들이 2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부산은행 신축 본점에서 시무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BS금융그룹
BS금융그룹은 2일 오전 부산 문현금융단지 부산은행 신축 본점에서 그룹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BS금융그룹은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를 맞아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그룹 경영비전인 ‘글로벌 초우량 지역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BS금융그룹은 2015년 그룹 경영방침을 ‘Great Innovation(대혁신) 2015, 미래지향적 경영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과거의 성공방식은 계승?발전시켜 핵심 경쟁력과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BS만의 차별화된 미래성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015년 부산 금융중심지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맞아 차별화 전략 추진 및 지속성장 동력 확충, 수익력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 규제 및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투뱅크 체제 시너지 극대화,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자산건전성 제고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그룹 경영슬로건을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으로 정했다.

한편 BS금융그룹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춰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의 ‘국궁진력(鞠躬盡力)’을 올해 경영화두로 정하고, 전 임직원들이 하나되어 그룹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자는 다짐했다.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의 마인드 혁신을 통해 위기의 경영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안정적인 성장을 통한 내실 경영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겸비한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임을 증명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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