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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4년 만에 신차 ‘티볼리’를 출시하며, BMW와 아우디 등의 수입차 업체들도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다. 이중 눈 여겨 볼만한 신차 5종을 선정했다.
◇ 가격경쟁력과 안전성이 뛰어난 ‘쌍용차 티볼리’
쌍용자동차는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볼리’를 출시한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1630만~2370만원으로 경쟁 차종인 투싼ix 가솔린 모델(1955만원)과 스포티지R 가솔린 모델(2150만원)과 비교 시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다.
튼튼한 차로 인식되는 쌍용차의 이미지에 맞게 안전성도 우수하다.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며, 초고장력 강판 비율도 40% 이상이다. 주요 10개 부위에는 핫프레스포밍 공법 적용으로 차체의 강성을 높이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 최다 7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 3ℓ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BMW 뉴 435d x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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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헤드업 디스플레이·서라운드 뷰·컴포트 액세스·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19인치 M 전용 휠·시스템·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장착할 것으로 관측된다.
◇ 엔트리카를 구입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5도어 해치백 ‘아우디 A3 스포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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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ℓ디젤 엔진을 장착한 A3 스포트백 35 TDI는 최고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34.7㎏.m이며, 복합연비는 15.8㎞/ℓ다. 이 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A3 스포트백 e-트론’이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 코스팅 기능 추가로 연비를 향상시킨 ‘폭스바겐 투아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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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신형 V6 TDI 엔진 장착으로 친환경성도 강화됐다. 2차 추돌 자동 제어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며, 위급한 상황에서 차가 스스로 멈추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기능도 향상됐다.
◇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볼보 V40 크로스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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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ℓ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이 조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벌집 모양 프론트 그릴·크로스 컨트리 전용 리어 디퓨져 등을 적용해, 디자인도 V40과 차별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