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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구제역 의심돼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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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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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충북 괴산군의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콧등에 수포 증상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이는 돼지 15마리가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구제역 의심돼지가 발견된 것은 28번째다.

이 농장은 돼지 1600여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증평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와 약 24㎞ 떨어진 곳에 있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과 임상검사팀을 보내 이동통제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정밀검사결과는 이날중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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