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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해 크라이슬러그룹과 피아트 그룹간의 인수합병 완료로 FCA N.V.(Fiat Chrysler Automobiles)가 출범했기 때문이다.
FCA코리아는 회사명이 변경됐지만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브랜드의 한국 판매 법인으로서 수행해 온 기존 업무를 계속 이어 나간다. 판매와 애프터서비스 부문도 기존의 공식 딜러사에서 변함없이 담당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피아트와 크라이슬러가 세계 7위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FCA로 거듭났고, FCA코리아 출범 역시 그 연장 선상에 있다”며 “FCA코리아는 올 한해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브랜드의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FCA코리아는 지난해 6200여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보다 35% 이상 성장한 8600대로 설정했다. 서비스센터 개선과 트레이닝·모니터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품질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