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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코리아, ‘FCA코리아’로 사명 변경...8600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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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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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로고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사명을 FCA코리아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해 크라이슬러그룹과 피아트 그룹간의 인수합병 완료로 FCA N.V.(Fiat Chrysler Automobiles)가 출범했기 때문이다.

FCA코리아는 회사명이 변경됐지만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브랜드의 한국 판매 법인으로서 수행해 온 기존 업무를 계속 이어 나간다. 판매와 애프터서비스 부문도 기존의 공식 딜러사에서 변함없이 담당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피아트와 크라이슬러가 세계 7위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FCA로 거듭났고, FCA코리아 출범 역시 그 연장 선상에 있다”며 “FCA코리아는 올 한해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브랜드의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FCA코리아는 지난해 6200여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보다 35% 이상 성장한 8600대로 설정했다. 서비스센터 개선과 트레이닝·모니터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품질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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