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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2015년 대형화재취약대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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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1. 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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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 19개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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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우려가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화재취약대상 19개소를 5일 발표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대형건축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의 발생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이날 발표된 대상은 지난달 30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심의회에서 선정된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위험도 및 연소확대 가능성, 다수 인명 및 대규모 재산 피해발생 가능성과 안전관리측면에 대한 종합적 판단을 통해 선정됐다.

박용호 재난안전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19개소의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소방안전컨설팅을 비롯한 교육 및 훈련 등의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재난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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