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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360도 충돌 회피 기술’을 장착한 i3가 CES에서 처음 공개된다. 네 개의 레이저 스캐너가 주행 방해물을 확인해, 빠른 속도로 방해물에 접근하면 자동을 제동을 거는 원리다. 이 기술의 장점은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 운전자의 심리적 압박을 덜어주는 것이다.
다층식 주차장에서도 안전한 무인 주차를 돕든 ‘원격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도 함께 선보인다.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얻은 정보를 다층식 주차장과 같은 건물 정보와 합산하는 원리로 삐딱하게 주차된 차량도 피해 주차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가 필요 없는 내비게이션이 공개된다.
한편 BMW그룹은 2013년부터 글로벌 차량 부품 공급업체인 콘티넨탈과 함께 자동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최첨단 자동주행 자동차 기능 구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