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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원실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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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1. 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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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혼인신고 했어요! 기념촬영
구리시민원실내혼인신고기념포토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을미년 새해부터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은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에게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여 혼인신고 후,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도록 민원실내에 포토존을 설치해 시행하는 행정 서비스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시청 민원실내에 너비 150㎝, 높이 190㎝의 아담한 규모에 전통혼례 의상을 입은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

을미년 새해 업무 첫날인 지난 2일 첫 혼인 신고를 마친 신혼부부 안모·전모씨 커플은 “혼인신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니 정말 혼인 인증을 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시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혼인신고를 하는 커플들 대부분이 포토존에서 혼인신고 기념사진을 찍고 기뻐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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