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수산정책자금 대출업무규정’을 개정해 2015년 신규 대출분(대환대출 포함)부터 수산정책자금 신용대출 한도가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어업인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서나 담보가 없어도 신용으로 2000만원까지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개선된 것이다.
2014년 말 기준으로 영어자금 융자지원자 3만 5989명 중 2000만원 이하 대출자가 2만 4462명으로 68%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신용대출 한도 확대 조치와 병행해 대출기관의 담보 요구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