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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3118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3년의 판매량 2776대보다 12.3% 증가한 수치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푸조 3008과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의 판매 호조와 함께 소형 SUV 뉴 푸조 2008의 인기로 판매량이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트로엥 역시 지난해 총 620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7인승 디젤 다목적 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출시해 인지도를 상승시킨 결과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지난해 푸조와 시트로엥에 보내주신 애정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