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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지난해 사상 최대 2976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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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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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전 모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량인 2976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6ℓ 디젤 엔진의 D2 라인업이 판매 상승을 이끌었다. V40 D2가 457대 판매됐으며, S60 D2·S80 D2·V60 D2가 총 1118대 판매됐다. 이는 볼보 전체 판매량의 37%에 해당되는 수치다.

베스트 셀링 모델은 820대가 판매된 플래그십 세단 S80이며, S60과 V40은 각각 696대와 501대가 판매됐다. 이 외에도 XC레인지가 총 852대 판매됐다.

올해는 이달 초 V40 크로스 컨트리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306마력의 S60 T6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3곳 이상의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신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신차 출시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4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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