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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2017년까지 ‘노인 전용 창구’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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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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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2017년까지 전국 200개 영업점에 노년층과 은퇴 준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전용 창구’로 만든다.

8일 농협은행 관계자는 “2017년까지 전국 200개 영업점을 시니어 전용 창구로 만든다”며 “은퇴 관련 컨트롤 타워인 백년행복설계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2017년까지 노년층과 50대 이상 은퇴 준비자를 대상으로 ‘시니저 전용 창구’를 만들고 은퇴 관련 자격증과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인력 1000여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은행 창구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관련 콜센터도 마련한다.

백년행복설계센터의 경우, 기존에 흩어져있던 은퇴 관련 업무 부서를 하나로 통합한 컨트롤타워 역할로 효율적인 운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협은행과 농협생명, 지역농협 등 전국 6000여개 지점의 영업망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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