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1원 상승한 달러당 1100.0원에 개장했다. 오전 9시 47분 현재 1099.06원으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날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밤 공개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올해 첫 금리 인상에 가능성이 재확인됐으나, 인상 시기는 직전 성명 때처럼 가늠할 수 없어 달러화의 뚜렷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달러지수는 강세를 보였으나, FOMC 의사록 영향보다는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에 기인한 부분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엔·달러 환율은 현재 달러당 119엔 초반대에서 형성되며 전날 대비로 강보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