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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82.9원 출발…달러 강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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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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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강세가 주춤해 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큰 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1원 내린 1082.9원에 출발했다. 현재 오전 11시 1083.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발표된 미국의 12월 고용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임금인상률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 시각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5.78원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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