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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동차·석유화학 신소재 제품 등 우량기업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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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1. 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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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올해 우량기업 20개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기업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민간과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 3개조 12명을 구성, 기업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 업종과 석유·화학 신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철강 제조업·이차전지·자동차 부품 등의 선도·특화 지역 집중 업종 중 1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과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촉진보조금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오토밸리와 서산인더스밸리 등의 미분양 용지에 대해서는 저렴한 분양가와 원활한 교통망 등의 장점을 적극 홍보해 올해 100% 분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전성배 성장전략과장은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협력기업, 수도권 입주기업 유치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기업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서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목표치 20개를 초과하는 30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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