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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축구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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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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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FC 샬케 04 홈구장 광고...유럽 내 브랜드 노출 확산 및 이미지 강화
독일 샬케04 홈구장 광고
금호타이어의 독일 분데스리가 살케04 홈구장 광고 / 제공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축구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FC 샬케 04’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까지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샬케04는 2014~2015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이며, 분데스리가 7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금호타이어는 홈구장인 벨틴스 아레나에 골대옆 3D 광고·발광다이오드(LED)보드 광고·A-보드 광고·스코어보드 광고를 진행하며, 샬케 TV·샬케 매거진·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등에 자사의 로고를 노출한다.

이 외에도 2007년부터 4년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를 후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광고 스폰서십을 통해 17개의 팀 구장에 골넷 광고 및 A-보드 광고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규 유럽영업지역본부장은 “금호타이어는 축구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 내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있다”며 “축구와 함께 타이어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유럽 전역에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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