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이번 모뉴엘 사태 등을 계기로 여신 심사 인력을 최대 5배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가전업체 모뉴엘은 법원으로부터 파산서고를 받은 바 있다. 모뉴엘의 부실 채권으로 은행권은 6700억원에 달하는 대출 피해를 입었다. 농협은행은 750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여신 심사 인력을 현재 1000명 수준에서 2017년까지 5000명으로 늘리고 보안 관련 교육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신 심사 능력을 갖추지 않은 직원은 지점장으로 승진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