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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브랜드 100주년 기념 ‘기블리 제냐 에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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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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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세계 3만6500대 판매...전년대비 136% 성장
Maserati_2015 Detroit auto show
마세라티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5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비롯한 신차 3종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안 남성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협업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알피에리 2+2 콘셉트 카’와 2015년형 ‘콰트로포르테 S Q4’를 출품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2013년 대비 136% 증가한 3만6500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블리 모델이 2만3500대로 가장 많았으며, 콰트로포르테(9500대)와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350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적으로는 미국(1만4690대)·중국(9400대)·유럽(6360대)·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4000대)·중동(2050대) 순이었다. 국내 시장 또한 2013년 대비 50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 관계자는 “지난해는 마세라티 브랜드 100주년인 동시에 국내외에서 사상 최대의 판매 실적을 거둔 한 해였다”며 “올해는 판매량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 만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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