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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안 남성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협업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알피에리 2+2 콘셉트 카’와 2015년형 ‘콰트로포르테 S Q4’를 출품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2013년 대비 136% 증가한 3만6500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블리 모델이 2만3500대로 가장 많았으며, 콰트로포르테(9500대)와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350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적으로는 미국(1만4690대)·중국(9400대)·유럽(6360대)·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4000대)·중동(2050대) 순이었다. 국내 시장 또한 2013년 대비 50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 관계자는 “지난해는 마세라티 브랜드 100주년인 동시에 국내외에서 사상 최대의 판매 실적을 거둔 한 해였다”며 “올해는 판매량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 만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