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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엑스맨 울버린 닮은 ‘엑스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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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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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후원
15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이 ‘기아 엑스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공 = 기아자동차
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자동차가 ‘201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한다.

15일 기아차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호주오픈 관계자·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아 엑스카’ 차량을 선보였다. 이화 함께 각국 참가 선수단·VIP·대회 관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K5·쏘울·쏘렌토·카니발 등 총 107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했다.

기아 엑스카는 올 뉴 쏘렌토에 엑스맨 캐릭터인 울버린의 상징과 X로고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차량은 대회 기간 동안 멜버른 파크에 전시돼 기아차를 알리게 된다.

이 외에도 △경기장 A보드·전광판 광고 △국내에서 선발된 유소년 20명이 참가하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 △기아차 홍보 부스 운영과 차량 전시 등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2002년 대회를 시작으로 14년째 공식 후원을 하고 있다”며 “2018년까지 호주오픈 후원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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