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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논란에 네티즌도 불만 “가계산 해봤더니 150만원 세금 폭탄...떠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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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5. 01. 1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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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 논란에 네티즌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재벌 대기업의 세금은 끊임없이 깎아주고, 서민들의 1월 보너스였던 소득공제 혜택을 '13월의 공포'로 바꿔놨다고 지적했다.


이어 "월급은 몇 년째 동결인데 세금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며 "서민 주머니를 털어 부족한 세수를 메우려는 현 정부 정책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박수를 받지 못하는 법안이라고 해서 야당이 자신들은 책임이 없는 것처럼 얘기한다면 입법부로서의 권한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연말정산은 야당도 합의한 세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여야가 합의해 풀면 된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연말정산 논란에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논란 많아서 가계산 해봤더니 150만원 세금 폭탄 맞았다. 우려가 현실로...", "그냥 내세요 ~ 민주주의 는 책임이 따른 답니다! 당신들이 선택한 그 잘난 대표들이 한걸요", "단 한번도 서민이었던 적이 없는 사람이 서민의 고충을 이해할 턱이 있나요. 점점 상위 1%를 위한 나라가 되어 가는듯. 정말 떠나고 싶다", "정치인들 어디관심이나 있을까" 등 연말정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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