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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는 작년 유럽에서 9.8% 증가한 96만5000대를, 중국에서 43.1% 늘어난 38만7000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는 사장 처음으로 판매대수 3000대를 돌파했다.
‘2014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뉴 푸조 308이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으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뉴 푸조 2008과 뉴 푸조 3008은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막심 피캇 푸조 최고경영자는 “푸조에게 지난해는 성공적인 한 해였다”며 “올해도 뉴 푸조 308 등 인기 모델들을 중심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