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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PHEV, 친환경차 중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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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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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사진)141216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3)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2015 북미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된 주목할 만한 친환경차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친환경차 전문 사이트인 하이브리드카즈닷컴은 12~25일까지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빛낸 8대 친환경 차량’을 소개하며 현대차 쏘나타 PHEV를 5위로 꼽았다.

하이브리드카즈닷컴은 ”현대차가 50㎾의 전기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을 장착한 이 차량을 내놓음으로써 막 싹트기 시작한 충전식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포드, 도요타, 제너럴모터스(GM) 등과 나란히 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쏘나타 PHEV는 경쟁차 가운데 유일하게 자동변속기를 달고 있어 무단변속기를 사용하는 다른 차종과 차별화된다고 지적했다.

쏘나타 PHEV는 이밖에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방식만으로 35㎞까지 주행할 수 있다. 복합연비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주행 때 휘발유 ℓ당 18㎞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쏘나타 외에도 쉐보레 전기차 볼트(PHEV)의 차세대 모델, 아우디 Q7 디젤 PHEV, 폭스바겐 크로스쿠페 GTE 콘셉트, 메르세데스-벤츠 C350 PHEV, 혼다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2015 아큐라 NSX 등이 순위에 올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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