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업계와 학계, 연구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타늄 산업발전협의회 발족식을 열어 ‘타이타늄 산업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타이타늄 원천소재 개발과 항공·의료 부품 국산화를 통해 2021년까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5대 타이타늄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앞으로 7년간 총 818억원(정부 603억원·민간 2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사업을 주도할 타이타늄 산업발전협의회에는 산업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포스코·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대기업, 중소 뿌리기업 등이 참여키로 했다.
한편 타이타늄은 강철보다 훨씬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고 내열·내식성이 뛰어나 ‘꿈의 금속’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