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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형 준준형 해치백 ‘더 뉴 i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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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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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i30
더 뉴 i30 /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유럽형 준준형 해치백 ‘더 뉴 i30’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차는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 반영으로 전면부는 시원한 느낌의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하고 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16·17인치 알루미늄 휠을 도입했다.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 개선으로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으며,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스마트 내비게이션의 신규 적용으로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유로6(EURO6)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신규 1.6VGT 엔진에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ISG(Idle Stop & Go) 시스템 적용으로 복합연비는 기존 대비 10% 향상된 17.8㎞/ℓ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i30는 국내에 유럽형 해치백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서 우수한 연비와 강력한 성능으로 재탄생했다”며 “생에 첫차를 구입하는 사회 초년생과 스타일·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 분들께 만족스러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뉴 i30의 가격은 △2.0가솔린 모델 1890만~1980만원 △2.0가솔린 디스펙 모델 2045만원 △디젤 모델 2110만~2190만원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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