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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장 부지에서 약 30㎞ 떨어진 남경시 포구 경제개발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기존의 난징 PCR(승용차용타이어)공장과 TBR(트럭·버스타이어)공장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22일에는 금호아시아나 그룹 관계자와 시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부지에서 난징 신공장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원원 중국 국가 안전생산 감독관리국 부국장·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 등이 참석한다.
회사측은 이번 공장 이전으로 그간 별도로 운영되었던 PCR와 TBR공장 두 곳을 일원화하고, 생산효율성 향상과 최신 설비·기술 도입으로 글로벌 수준의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1994년 중국 난징에 진출했으며, 현재 상하이의 판매법인과 난징·톈진·창춘 3곳에 4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천진에는 중국기술연구소(KCTC)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