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여성가족부는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14 회계연도 성인지 결산서’의 내실있는 작성을 위해 대상으로 성인지(性認知) 결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인지 결산서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고 예산이 성 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됐는지를 평가하는 보고서다. 지난 2011 회계연도부터 국가결산서의 부속서류로 작성돼 국회에 제출됐다.
339개에 달하는 성인지 결산 대상사업의 담당자와 42개 중앙관서 결산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성인지 결산제도 운영현황과 2014 회계연도 성인지 결산서 작성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설명될 예정이다.
한편 기재부는 각 중앙관서의 성인지 결산서를 종합, 국가결산서의 부속서류로 대통령 승인 및 감사원 결산검사를 거쳐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