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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중국 기업 디자인 특허 침해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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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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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로고
브리지스톤이 중국 고무 회사와의 타이어 디자인 특허 침해 관련 재판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2011년 중국 정조우 중급인민법원에 ‘지엔신’과 ‘PT베스트스톤’을 상대로 타이어 디자인 특허 침해와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자사의 특허 디자인인 트레드 패턴(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부분의 문양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최근 정조우시 고급인민법원은 두 회사에게 브리지스톤의 디자인 특허권을 간접 침해했다고 판결하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브리지스톤 관계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는 고객의 안전과 브리지스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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