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임업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360억원(잔액기준) 규모의 6개 융자사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부 대출상품별로 보면 숲가꾸기, 임도시설, 전문임업인 육성(단기) 자금은 1.5%에서 1%로, 전문임업인 육성(장기)은 3%에서 2%로 금리가 인하된다. 기존 4%였던 보드류 시설, 수출원자재 구입 자금에 대한 대출금리는 3%로 인하된다.
또한 올해 신규 대출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 잔액도 금리인하 대상에 포함된다.
산림청은 이번 금리인하로 임업인들에게 매년 약 10억원의 금융부담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림청 이문원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시중금리의 하락추세를 반영하고 임업인의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가금리 인하, 지원조건 개선 등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