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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수협은행장, 해양수산금융 추진 위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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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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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수협은행장(오른쪽)이 26일 경기도 파주 탄현면에 소재한 갈릴리수산을 방문해 유광열 대표(왼쪽)와 함께 갈릴리수산 양식장의 전산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제공 = 수협은행
이원태 수협은행장이 26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우수 수산양식업체 갈릴리 수산 현장을 방문했다.

수협은행은 앞서 2015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해양수산금융 특화전략 추진’을 꼽은 가운데 과제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갈릴리 수산은 우리나라 최초로 최첨단 고밀도 순환 여과식 친환경 양식시스템을 개발하고, 친환경 무공해의 장어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행장은 “은행과 기업은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상생의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해양수산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며 해양수산 대표은행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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