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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내 ‘시립토평마을 어린이집’과 ‘아이와 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아동폭행사건 등 빗발친 비난에 대한 일선 보육교사들의 항변과 열악한 처우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시설 운영 제도개선 방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민 의원은 “보육교사의 급여가 정부가 고시한 최저임금(108만원)을 간신히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집 학대사건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대다수의 보육선생님들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에서는 관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시스템에 대한 개선방안을 시와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에는 173개소의 어린이집에 5123명이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중 CCTV 설치시설은 전체의 8.7%인 15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