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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관내 어린이집 방문 보육환경실태 파악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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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1. 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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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실태점검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민경자·임연옥 의원은 지난 26일 구리시와 구리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문 시설종사자를 면담, 보육환경 실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관내 ‘시립토평마을 어린이집’과 ‘아이와 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아동폭행사건 등 빗발친 비난에 대한 일선 보육교사들의 항변과 열악한 처우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시설 운영 제도개선 방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민 의원은 “보육교사의 급여가 정부가 고시한 최저임금(108만원)을 간신히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집 학대사건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대다수의 보육선생님들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에서는 관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시스템에 대한 개선방안을 시와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에는 173개소의 어린이집에 5123명이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중 CCTV 설치시설은 전체의 8.7%인 15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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