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설 민생안정대책을 수립해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이 편안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정 총리가 주문한 것은 설 성수품에 대한 수급과 가격 안정대책.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설 성수품과 생필품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품목을 선정해 중점관리해 달라는 것이다.
또 연휴기간 중 귀성객들의 교통수요에 대비해 교통·항만·운송 등 이동수단별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화재와 재난사고 예방, 응급진료 지원과 비상근무체계 유지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많은 인원과 차량이 이동하는 것과 관련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의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