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머스탱,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44.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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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은 1964년 출시 이후 50년간 총 9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자유와 열정의 시대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브랜드 고유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상어의 앞모습을 형상화한 시그니처 프론트 페시아와 사다리꼴 그릴은 3분할된 램프가 차례로 작동하는 ‘시퀀셜 방향 지시등’과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낮아진 루프·넓어진 스탠스·넓어진 뒷휀더와 트랙은 이번 모델의 핵심 디자인 요소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머스탱 GT’는 V8 5ℓ 엔진 장착으로 최고출력 422마력과 최대토크 54.1㎏.m의 성능을 발휘한다.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한 ‘올 뉴 머스탱’ 모델은 최고출력 314마력·최대토크 44.3㎏.m이며, 복합연비는 10.1㎞/ℓ다.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됐다.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등이 원활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조작 가능한 ‘싱크 앱링크’가 탑재된다. 에어백도 이전 모델 대비 2배 수준인 총 8개다.
올 뉴 머스탱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3ℓ 에코부스트 모델을 기준으로 △쿠페 4535만원 △컨버터블 5115만원이며, V8 5ℓ GT 쿠페는 5335만원에 50대 한정 판매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코리아는 1996년 국내 법인 설립과 동시에 머스탱을 선보였다”며 “특히 많은 고객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GT모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